따돌림 당하고 친척한테 학대를 겪은 것 때문에 받은 거라 오히려 당당하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하다가 그쪽 얘기가 나오면 난 받아봤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거든
근데 그중 한명이 언제부턴가 그걸 무기삼아 말을 필터링없이 해
한번은 내가 학교를 외국에서 나온 걸 알고나더니 상담까지 받을 정돈데도 공부는 열심히 했네요?래
그것도 내가 상담받은 걸 말하지 않은 사람들 앞에서…
처음부터 항상 난 당당하니까 이게 자랑까진 아니어도 굳이 숨길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도 엄마뻘인 사람이 저러니까 어쩌면 앞으로는 숨기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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