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차별 받고자라서 집 나갔다가
엄마가 계속 사과해서 다시 본가 들어왔거든
지금까지는 말 안하고 그냥 참았는데
앞으로는 그냥 내 할말하고 살아야겠다 싶어서
하나하나 다 지적하는중 ㅋㅋ
오늘도 증명사진 찍고왔는데
내 남동생한테는 항상 사진 멋지게 잘나왔다고 하거든
나보고는 뽀샵 너무 많이 된거 아니냐고 늘 말함
이게 장난이라도 평생 나한테만 이러면 진짜 화나거든
그래서 오늘 개빡쳐서 왜 나한테만 그런소리 하냐고 동생이 찍을땐 맨날 잘나왔다하면서 이러니까
아무말도 안함 ㅋㅋ
진짜 이게 늘 은은하게 나한테 장난치듯 평생을 저래서 너무 짜증나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아님 기분 좋은 장난을 치던가
장난 잘받아주는 지 아들한테 치던가....
그래놓고 남들한테는 아들보단 딸이 더 편하다 이러고
편한게아니라 걍 만만한거겠지
아 진짜 날도 더운데 더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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