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요즘 사회가 더 그런 것도 있고
요즘 사회가 더 그런 것도 있고
나름 존재감 있게 자기관리 잘하며 커왔다 생각하고
인생에 중심은 내가 만든다 자부하며 큰 성격인데도
사회는 진짜... 대학교 때까지도 다 9라 같음
울타리라고 표현한 모든 게 다 거짓말 같음 다 환상극 같음
죽거나 살거나
과거 돌멩이 들고 짐승과 싸워 이기거나 죽거나
전쟁이 안 나서 살거나 죽거나
진짜 생과 사 그 사이를 걷는 살얼음판이란 게 확 와닿음..
어른 같던 우리 부모도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입장이고
아무리 노후를 준비하고 준비해도 언제 부동산이 언제 투자한 주식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내 아무리 벌고 버티려 해도 권고사직이나 당장 나앉으면 그리고 취업이 안되면 월세라도 벌려고 알바 당장 해야하고
안전지대는 아무데도 없는 기분임
이런 과도기와 현실에서 산다는 건 대단한 거고 이걸 강하게 이겨내서 잘 일궈나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큰 위험부담을 안고 산다는 건지도 알겠음
진짜 잘 살려고 해도 죽거나 살거나 같음..

인스티즈앱
위안소에서 도망치다 일본군한테 온몸에 문신당한 정옥순 할머니 (인육도 강제로 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