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문과라도 상경 쪽은 그나마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관련 직무라도 있다지만 인문 쪽은 상위 10프로 안에 드는 인재가 아닌 이상 학부 수준에서는 죄다 졸업장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 같음
막말로 학부 수준에서는 교양급 깊이 정도밖에 안 파고들어가는 수준이고 무슨 전문성이 있는 것도 아닌 유튜브만 봐도 배울 수 있는 내용 배우고
인문학이라는 '학문' 자체는 세상에 꼭 필요한 가치있는 학문이 맞음
하지만 정작 그 학문을 이끌어갔던 이들은 과거에서부터 그냥 선택받은 소수 정예의 인간들이었음
애초에 집에 돈 많아서 공부 오래할 수 있는 머리 비상한 소수의 인재들이 전공해야 하는 분야이고, 일반인 수준에서는 인문학을 '연구' 하는 대신 인문학적 '교양' 을 철저히 함양하는 정도의 교육으로도 충분함
당사자성 발언임. 지금의 인문대학은 그저 백수 양성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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