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정말 좋아하던, 내가 꿈에 그리던 엑스였고 모든게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어졌던 연애 였는데 마지막에 정말 비참하게 차였거든.. 환승했어..내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주변에서 소개시켜줘서 현 애인 만나고 있는데 현 애인이 정말 좋은 사람이고 나도 정말 잘해주고 상대방도 나 많이 좋아해주는게 느껴지는데 엑스랑 겹지인이 많다보니까 소식 들릴때마다 자꾸 그때 도파민 터지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들이 계속 떠올라 나를 너무 힘들게 해.. 그럴때마다 이런 생각들은 지우고 싶어서 현 애인이 계속 보고 싶고 한참 꿈 안꾸다가 요즘은 계속 엑스가 꿈에서 나오고 그래..
현 애인이 정말 좋은 사람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맞는데 도파민 터지는 연애가 아닌 잔잔하고 안정적인 연애이기도 하고 근데 전 연애가 너무 도파민 터지고 불꽃 튀기는 연애 였어서 이런 잔잔한 연애가 좋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심심하기도 해.
진짜 너무 힘든데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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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때문에 얼음 모아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