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주장은 한결같다
경찰이 하는 일이 힘으로 나쁜 놈들 때려잡는건데 법지식과 힘으로 경찰을 뽑아야지
왜 여경이 필요한가? 라는 주장말이다.
사실 여기서 좀 담론을 더 크게 확장해보자면
남성은 여성에비해서 근력이 세고 그 차이만큼 노동시장에서의 몸값이 여성보다 훨씬 비싸게 책정되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든 좁혀보겠다는 그런 의도가 결국 이런 상황을 놓이게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과연 여성은 여성으로 태어난 것 그자체가 잘못된것인가?
동일 선상에서 동일 성과를 내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 과연 여성은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성보다 더 적은 성과를 가져가야하는가?
여자도 여자로서 성과를 내는 곳 가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따지겠지만
잘해봤자 모델이나 아이돌 여캠 정도를 제외하면 솔직히 파이 자체가 다른건 당연한 이치이다.
즉 성과를 낸 만큼 보상을 갖는 성과주의적 문제를 과연 어떻게 바라봐야하는 걸까.
결국엔 경제력도 권력이라면 권력인데 투표권과 참정권은 이미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활용했지만
과연 성과주의적 경제권력의 분배는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여경문제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임
이 글을 다 읽었다면 뻘소리 읽어줘서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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