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가난한집(차상위)애였고
아버지는 평생 일안하고 화만내고 짜증만 냈으며(지금은 정신차리고 7년째 경비원+자영업 부업으로 하심)
어머니는 다정하지만 가스라이팅 초고수였음
초딩때부터 툭하면 건들림당하고
중딩때는 한두명한테 심하게맞고
고딩때는 거의 반 왕따 당함(정신과 다니는거 담임이 까발리기도함)
공부해서 복수한다 두고봐 지거국간다 해서
내신 1.3인가 올려 3.5됐는데 지거국 못감
하루에 과대증으로 화장실 5번씩 가면서도 못감
정신병자+똥쟁이 프레임 씌워져서 3년간 개고통받아가며 공부한 댓가는
초하향 집앞국립대+20살 당뇨진단이었음
대학도 순탄치않아서, 몇년뒤에 방황하다 자퇴하고
알바고 등등 하는일마다 이상한 어른들한테 당함
공부 놓고 살다가 정신차리고
나름 학원강사 6개월, 토익 900이상에 전기 자격증에 오픽 IH까지는 만들어봄
올해 공시 과락하나맞고(아니었음 붙었음) 이번에 공공기관 인턴 서류 냈고 1차붙음(합격하고 일 잘하면 정규직전환된다함)
난 정말 대단한 사람임 살아있는거자체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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