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운전을 시내만 다녔지 시외로 나가지를 않았는데 친구랑 여행가기로 해서 시외로 가는데 차를 끌고 가기가 걱정되는거야..부모님도 말려서 시외버스타고 가기로 했다.이부분에 대해서 차 끌고 가는거 평소에 걱정 했는데 애인이 할수있다!만 하고 별말 안 하는거야.좀 찝찝하니 뭐 같이 가는거 아닌데 관심없나? 하고 넘겼다? 근데 부모님이 운전 반대해서 결국 시외버스로 가게 되었다!하니 애인이 그건 나보고 잘못했대..미리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야지! 잘못했네래..친구가 서운해하겠다.
아니 왜 내 잘못으로 결론이 나지?? 그러면서 친구에게 사과하고 잘 얘기해보고 좋은 방향으로 수정해! 하길래 읭??스러웠음..
왜 내 잘못으로 결론이 나는거고 왜 내가 친구에게 사과해야됨?? 3살이나 연하인데 왜 날 가르치려듬??글구 첨에 시외처음인데 걱정하는 말투가 아니라 할수있다!하면되지! 이런 투여서 관심이 없나? 생각들었음
그러고는 말 중간에 졸리다하더나 9시간은 자야돼! 피곤하니까 먼저 잘게. 하고 사라짐…
어제도 황당했던게 애인이 폰을 새폰으로 바꾸겠대! 그래서 그래라~지원금 있을때 바꾸는 거 좋지~하면서 스펙비교해서 알려주고 자급제와 대리점 비교해서 말해줬다? 그러면서 자급제가 더 이득인거 같네? 하면서 내가 열심히 설명했어!
근데 전화 끊고 나선 아빠랑 통화했는데 대리점으로 사래! 자급제 별로 안 싸더만..가족결합있고 어쩌고 하면서 대리점으로 살거야! 결정완료! 이러더라..
그래서 나도 내폰 사는것도 아니고 폰 사는데 보태주는것도 아니니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그래~너가 비교해보고 좋은 판단 내렸겠지! 폰 기대되겠다~기분 좋겠네 하고 끝냈음(그럼 왜 물어본건지..?부모님이랑 통화로 결정내릴거였으면)
뭔가 쎄한거 같음..고집쎄고 자꾸 나보고 결혼하면이란 가정을 꺼내던데 남편이 남의편이 될거같다…내 말보다 부모님 말을 더 믿고 나보다 남을 신경써서 내가 사과하고 잘못한 사람으로 만들거 같아서 고민이 많이 드는중..
어떤거 같아?? 내가 느끼는게 맞나??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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