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 A팀과 B팀이 있었는데, 구조조정하려고 두 팀을 합치고 3명 남기고 다 잘림. 살아남은 사람은 B팀 팀장, A팀 실무자2명
2. B팀 팀장이 자기는 B팀 일 할거고, A팀의 대외적인 보고(+ 본인이 아는 B팀과 관련된 부분에서 에스컬레이터로 대응은 해줌)는 받으나 실무는 안하겠다. A팀 직원 너희가 알아서 실무는 다해라 이렇게 나온거야.
3. 기존 A팀 직원들 다 퇴사. 이후에 새로운 직원 2명이 와서 뺑이치면서 커버.
4. B팀장은 실무를 모르니, 실직적인 모든 업무의 컨펌은 A팀 선임이 진행. 연간 팀 추진계획도 안 알려줘서 A팀 선임이 다 짜고 진행상황 체크
5. 비용이 들어가는거나 진행해야 되는 프로젝트할때는 당연히 결재를 올리니까 B팀장도 알기는 하는데, 아무 실무 모르고 결재만 하고 있는거
이런 상황이다 보니 초반 2~3년은 업무를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나혼자 땅굴파면서 하나씩 타회사들 만날 기회있을때 거기서 배웠음
이거 익들이 봐도 이상한 거 맞지...? 코딱지만한 곳도 아닌데 이거 밖에 나가서 쪽팔려서 얘기도 못하겠어
이직할때 이런 상황이라고 말도 못하잖아. 포폴 만드는 것도 짜증남...ㅠ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