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초등학교 때.. 노무현 전 대통령 시기였음
(본인 98년생)
그 당시에 학교다닌 익들은 알겠지만 뭐 지우개나 노트같은거 나눠주고 그랫거든
쓰던 지우개가 다 떨어지고 집 주변에서 살 데가 없는데 또 집돌이라 귀찮아서 집에서 찾다보니까 옛날에 받아둔 세트 그대로 있는거임. 하필 노짱지우개라고 돼있는거라서 개 고민하다가 학교근처에도 문구 없고 살 데가 도저히 없어서 일단 들고갔음....
근데 애이 남의 학용품엔 관심 1도없을 줄 알았는데 쓰자마자 바로 난리를 침...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그걸로 놀림받았는데 진짜 죽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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