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공부 잘 하고 집도 잘 살았어서 알바도 한번 안 하고 군대도 면제 받고 그냥 바로 대기업 들어가고
엄마도 그냥 대학교 조교 좀 하다가 바로 아빠랑 결혼하고 전업주부하다보니까
진짜 세상물정 하나도 모름....
아빠도 아무리 대기업 다녔어도 그냥 솔직히 똑같은 대기업 사람들이랑 몇십년 같이 있다보니
저 밑에 사는 사람들의 노동에 대해 전~혀 이해도 못하고 이해도 안 하려함
(대기업, 사장님 아닌 노동은 그냥 못 배운 사람들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함)
엄마도 마찬가지고...
어릴땐 몰랐는데 성인되고 이것저것 알바하고 직장인 되면서 우리 엄마아빠가 얼마나 세상물정 모르는지 새삼 알게됨...
당연히 키워주시고 고생한건 있겠지만 진짜 답답해.....ㅜㅜ
나이 먹을수록 점점 커뮤에 나오는 진상이 우리 엄마 아빠인거 보니까 한숨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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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여배 ㅈㅉ 추구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