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갈수록 타인과 안맞게 되어있거든
그게 사회성이 발달해서 무던해지던가
아니면 공고해져서 벽이 되던가
근데 어릴때 만난 관계는 그 경계가 거의 없을때라서
첫사랑이든 어릴적 친구든
나랑 안맞아도 그냥 계속 이어가는 경우가 많잖아 그냥 좋으니까
근데 나중에 만났다면 절대 좋아하지도 않았을 타입일수도 있음
하지만 좋아했는걸 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연애 반복하면 사람 볼때 중요한거도 생기고 하는데
그래서 연애든 우정이든간에....
학창시절 같은 어릴때 만났을 수록 끊어내기가 힘들더라고..
그러다 끊어내고나면 다음부턴 절대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생각해보면 연애는커녕 친구조차
사회인 되어서 만난 사람들에겐 어릴적 그 ‘내 친구’ 마음이 안들어....ㅠㅠ
10년째 알고지내는데도 그냥 여전히 친한 동기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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