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랑 남동생 잘 챙김
이런 혜택이 있단다 해봐라 그게 무슨 정부 정책이든 이벤트든 그냥 가족들도 잘 됐으면 좋겠잖아
카톡으로 이거저거 소개해주는데 청년미래적금도 내가 이런 게 있단다 하자 하고 알려주고 그랬음
근데 정작 내가 최근 너무 바빠서 정신 놔서 6월 신청기간 놓치고 12월 2차 신청기간에는 만 35세가 넘어서 신청 불가야ㅋㅋ
그래서 아 아쉽네 이러고 있었는데 엄마랑 남동생이 안그래도 누나 신청 잘했으려나? 물어볼까? 아 당연히 했겠지 뭐
이런 식의 대화를 안 그래도 했었다며 너는 네가 이거 하라고 알려주더니 네가 신청기한을 못 챙기니? 이러는 거임
그래서 빡쳐서 왜 그럼 신청했냐는 톡 하나를 못 남겨주냐고 언제 가족들이 나 챙겨준 적 있냐고 화냈는데 걍 이 나이 먹고 가족들한테 기대치 높았나 싶어서 스스로 구질구질하고(걍 일평생 나는 나 혼자 스스로 챙기고 살았음 가족들 멍 하고 있으면 내가 닦달해서 뒤치다꺼리하는 롤 ㅋㅋ 그래서 가족들이 걔는 알아서 잘 하겠지 뭐 ㅇㅇ 이러는 것도 이해는 감)
이외 이런 비슷한 사건이 몇 있었음 퇴근길에 비 와서 몇시 몇분에 버스정류장으로 우산 좀 가져와달랬는데 결국 안 와서(이유 : 급하면 다시 전화할 줄 알았다 함;) 비 맞고 간 사건 등
나만 잘 살아야하는데 가족이라 나한테 딸린 입 될 거 알아서 버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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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런닝맨보고 나혼자 못 웃은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