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후로는 저런 곳 싫어져서 친구들이랑 조용한 술집가서 마시고 26살인 지금도 거의 여러명이서는 잘 안놀고 단둘이 마시거나 하는데
저때 맨날 클럽 헌포다니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고 코로나 시절이라 막 텔방잡고 다같이 먹고 그랬거든 진짜 해뜰때까지먹고 다같이 주량 조절안하고 미친듯 술 퍼붓고
누구 하나 생일이면 생일주 맥이고 새벽-해뜰때까지 진짜 3차 4차 이렇게 가면서 놀았는데
지금생각하면 좀 한심해보이긴 하지만 만약 다시 20살로 돌아간다? 생걱 했을때 난 저렇게 놀거같음 진짜 저때만 저렇게 놀 수 있는 것 같아 뭔가 젊음을 미친듯이 즐긴 느낌이라
저때 너무 영혼까지 털어서 놀아서 지금은 저렇게 놀 생각도 안들고.. 나중에 늦바람도 안들거같은느낌
나중에 나이 더 먹고 아줌마가 되고 할머니가 돼서 생각 했을때 그때 재밌었지 할거같음
그당시에 노느라 술값 택시비 엄청 쓰고 밤새고 알바가고 그러긴 했지만 진짜 좋은 추억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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