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망해라 싶은 마음으로 일함ㅇㅇ 나같은경우 식당에서 일하다가 다른 식당 사장님이 나보고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거든? 일 잘해서 손님들한테 팁도 많이 받았음
다른 알바생들 교육도 하면서 진짜 주인의식 갖고 사장보다 열심히 했음 근데 사장이랑 얘기하다가 사장이 다른 알바생이랑 진상 얘기하면서 가게 걱정하길래 “걱정마세요 저는 잔짜 제 가게처럼 생각하고 더 책임감갖고 열심히 할게요” 이렇게 말했거든? 근데 사장놈이 “여긴 00님 가게가 아니라 제 가게인데요? 제 가게는 제가 알아서해요“ 이러는거임 ㅋㅋ 나 사장 머리 어떻게 된줄 알았음
내 말의 키포인트이자 요지는 ‘내 가게‘ 가 아니라 ‘내 일처럼 책임감 갖고 일하겠다’ 잖아? 그 말 듣고 온갖 정 다 털려서 걍 주어진 일만 하고 딱 받은만큼만 일하고 그만둠. 근데 사장놈 그 뒤로도 계속 대타 해달라하고 알바생들 책임감없다고 징징대다가 지금은 폐업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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