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따한 남자가 알고보니 유부남이였어 그걸 지가 먼저 말하더라고 그래서 정리했는데 워낙 친했고 친구로는 남고 싶었음 나랑 가치관도 잘 맞고 사업적으로 배울게 많은 사람이였고 오히려 이런 사람을 유부남이라서 못 만나는 사실이 너무 슬펐음 근데 친구가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하면서 너 그냥 불륜녀인거라고 세상 무서운거 모른다면서 너 뷰티업에서 일하면서 그 바닥이 얼마나 좁은지 모르냐고 요새는 서울과 부산이라도 sns 발단때문에 소문나는 속도는 하루도 안 걸린다고 그런거 무섭지도 않게 항동한다고 그런거 소문나면 어디서도 장사 못 하는 시대라고 하느데 난 이게 왜 불륜이라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거든… 그러면서 내가 아빠한테 가정폭력받고 엄마한테 사랑도 못 받았는데 친구가 자기가 진짜 이런 말은 하기 싫었는데 너도 너희 똑같다고 주먹을 써야만 폭력이냐고 너같은 행동으로 그분 와이프는 마음을 폭행당하는거라고 몸은 다치면 회복하는데 마음은 어쩔거냐고 막말했음…내가 그런 말까지 들어야해…?그러면서 진짜 미안한데 가정교육 잘 못 받은거 티난다고 공감능력도 전혀 없고 이기주의고 남자한테만 기댈려고 하고 그거 다 못 받아서 그런거 티난다고 자기가 이런 이야기해서 빡치면 빡치는 마음으로 고쳐보라고 하는데 아빠가 제일 싫고 미운데 아빠같다니까 너무 상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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