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단 애인이 최근에 일때문에 많이 힘들어했고 내가 위로해주고 그랬어 보통 주말에 보는데 2주 넘게 사정이 있어서 서로 못보다가 일요일도 못봐서 토요일인 오늘 잠깐 보기로했어애인은 오전에만 잠깐 출근하고 연락하다가2시부터 6시까지 퇴근했단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는거야
이렇게까지 연락 안된적이 없어서 나는 걱정되서 연락도 남기고 전화도했는데 6시 넘어서 잠들었다고 전화가 왔어
그래서 나는 안심도 되면서 화도 났지 그래서 이따 볼거냐고 언제 볼거냐니까 피곤하고 귀찮다는 듯이 내일은 못보지..?이럼서 우물쭈물 되니까 내가 그냥 너네 집쪽으로 가겠다하니 어차피 자기가 집갈때 데려다주는거면 왔다갔다 똑같지않냐고 걍 집에 가있으라고 자기가 가겠다하는데 이미 나는 기분이 상했고 그냥 나혼자 쌩쇼한거같다 너 그냥 쉬어라 피곤한데 억지로 만날 필요없다니까 말을 왜 그렇게하냐면서 거기서부터 싸움이 시작된거같아
자기가 나를 만나려면 자기가 왔다갔다해야되는건데 자기가 움직여야 만날 수 있는거 아니냐면서
그러다가 나는 못 만나는건 상관없는데 내가 귀찮다는듯이 구는 너의 태도에 기분이 상한거다 설명하는데 내가 이러는것도 너를 더 힘들게하는 것 같다했지 그러면서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는것같대 내가 잠깐 통화되냐했는데 자기 생각정리 좀 해야될거같다고 지금 확신도 서지않고 생각도 많아서 전화해도 대화가 안좋게 흘러갈거같다고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했는데 마음 식은거같아?혹시 헤어지자고 할거같아..?혹시 내가 너무 예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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