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창측은 하나밖에 안남아있었고 다 통로쪽이라 일부러 창측자리 하나 남은거 예약했는데, 자리에 할머니랑 애기 앉아있길래(옆에는 엄마아빠로 보이는 사람들 있음) 자리 여기시냐고 했더니 혹시 뒤쪽 복도자리에 앉아줄 수 있냐요 이 소리해서 지금 복도에 앉아가는중… 그럴거면 맨뒤에 앉았지.. 애기랑 할머니라 말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