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해외여행 계획해둔날짜에 사촌 결혼식이 있는데
이미 항공 숙소 예매완료한 상태고, 사전에 결혼식에 대해 들은것도 없어서 몰랐음
부모님이 며칠만 더 일찍 오면 안되냐길래
그것도 어쨌든 취소 변경 수수료가 들고 시간/금전적으로 손해니까
나는 취소 변경 수수료 다 내줄거 아니면 못간다고 했는데
이거 이후로 좀 서먹해진 것 같아
사실 먼나라 아니고 홋카이도긴 한데, 일본이라해도 항공권 60이었거든 ㅠ 내 일행한테도 미안한 일이고...
비교군이 없어서 내가 얼마나 잘못한건지 모르겠는데 익들 집이라면 어땠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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