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예전부터 여행 자주다닌 건 알고있어 친구 시절부터 젊음 믿고 간다면서 초저가 항공+도미토리+뚜벅이로 여기저기 다녔었고 사진도 보여주고 그랬어
몇달 전부터 사귀게 됐는데 애인이 여행기록 주길래 쭉 보는데 동남아도 있더라고 근데 여행지 중에 성매매가 심하다는 지역도 좀 있었어 찾아보니까 일반 관광객이 가는곳이랑 그런 유흥지랑 거의 겹쳐있고 낮에는 일반 밤에는 음지 이런 식이더라고 둘러서 저녁에는 뭐했냐고 물어보니까 저녁에 주로 야시장에 가거나 나이트 투어를 했다고 하는데 ㅠㅠ 정말 아무렇지 않게 대답해서 아닌가 싶다가도 한번 의심이 드니까 막 마음이 안좋아 ㅠㅠ 이거 그냥 내 의심병인건가? 너무 안좋은 쪽 정보를 내가 너무 알아버린걸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보고 싶긴한데 나 이상하게 볼까봐 좀 무섭기도 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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