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회의하는데 소기업(솔직히 기업이라는 말도 아까움)이라 걍 회장 잔소리하고 끝나는 형식임
근데 회장놈 심기가 불편했는지 나한테 기대한 역량의 5분의 1만큼 밖에 안 된다고 대놓고 꼽줌(나 3월 입사^^)
지난 달 회의에서도 최근에 나 조뺑이 친 거 있어서 다른 상사 분들이 신입 치고도 엄청 잘했다고 칭찬해주실 정도였는데(내가 일을 못하지는 않았다는 의미) 그건 언급 안하고 어디서 주워 들은 걸로 지혼자 오해해서 나 말고 남자 직원 뽑을 걸 후회한다 이런 얘기 대놓고 했음
지난 달엔 참고 넘어갔는데 오늘 저러는 거 듣고 개빡쳐서 환승 이직 결심함
아 그리고 티 안나게 성추행한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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