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화 카톡하고 일상 공유함. ㄹㅇ 어쩌다보니 이렇게까지 되어버림... 말 잘 통하다보니 서로 할 얘기가 넘쳐남
주1-2회는 만나는듯? 우리 너무 자주 만난다 적당히 만나자 이런 말 나와도 전화하다가 밥이나 술 땡기면 ㄱ? 이러고 만남
그러다보니 난 얘한테 가고 싶은 곳 있음 공유하는 편. 동네 갬성 카페도 가고, 찜질방, 오티티카페? 그런 것도 감
만나서도 내가 "## 가고싶다" 이러면 얘도 당연 본인이랑 간다고 생각하고 거기 운전 힘든데 이런식으로 답함
저번엔 얘가 먼저 "내일 @@ 갈까 생각중인데" 이러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나랑 가는거였음
국내 1박 여행도 다녀왔어. 근데 막 근처 구경하는 여행은 아니고 걍 오가는길이 드라이브~~~ 숙소는 쉬어야지~~ 이런 마인드의 여행
그냥 너무 잘 맞아서 이런게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한 친구는 이건 유사연애가 아닐 수 없다 이래서..!
난 뭐랄까 대화도 안 끊기고 취향도 비슷하니깐 이게 다 가능하다고 생각했거든
아 그리고 일단 난 연애 생각도 업고
상대는 나를 전혀 이성을 안 봐 그게 보이고 걔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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