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필요하다 생각하거든 남자친구는 아닌게
남자친구가 여행가서 연락없다가 말도 안하고 계속 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한 세번 말은 해주고 자라했음 이때 맨날 미안 알겠어 이러고 또 피곤해서 자버림
내가 아니 그냥 “ 나 피곤해서 여행 중에 잔다고 매번 연락 못할거같다 이해 좀 해줘 미안 ” 이렇게 말하면 내가 이해라도 하겠다 하니까 이걸 못함.. ㅋㅋㅋ
숙소 들어왔다 이런 말도 없이 걍 연락두절되니까 당연싫지
아님 이렇게라도 말하던가..
방학때 같이 여행가기로 했는데 얘가 혼자 유럽갈거래 한달
얘가 일본여행가자했어서 내가 나랑 일본이라도 가자 했어
좋대 근데 돈이 별로 안남아서 70만원 생활비 안써야겠대
내가 괜찮겠어? -> 쇼핑안하면 ㅆㄱㄴ하다
부모님한테 용돈 가불하는건어떠냐 -> 불가능하다 그건
이랬고 아 돈 어디서 더 구하지 옷이라도 팔까 고민하길래
장학재단 생활비대출 이자 거의없어서 이거라도 받고 담달 바로 갚는건 어떠냐 물어봤는데 괜찮은데? 하고 혼자 막 신청하고 더 나아가서 네이버비상금대출까지 막 알아봄
난 당연히 대출에 거부감 없는 줄 알았지 이러니깐 근데 결국 대출 안된다 하는거야
난 이말을 여행 못간다고 안들었음 왜냐면 이미 70만원 있으니까 근데 어제 다시 여행 어떻게 할거냐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 돈 없는데 어떻게 가 내가 돈 없는데 어떡하란건데?
부모님 대출 다 안된다했음 알아들었어야지 너 그정도로 몽총하지 않은거 아는데 이럼
난 여행 안가는거? 걍 아쉬운 일인거지 근데 정확히 안갈거면
나한테 먼저
“이번에 돈 모자라서 여행 못갈거같다 다음에 같이가자 돈 많을 때 . 미안하다 대신 국내라도 다녀오자”
이렇게라도 말했어야지 하니까 여행못가는게 돈때문인건데
왜 미안한 일이고 국내 갈 돈도 없대 ㅋㅋ.. 70만원으로 뭔 국내도 못가.. 내가 근교라도 갈 수 있잖아 하니까 거긴 많이갔는데 왜가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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