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좋아하긴 하지만이전 몇 번의 연애처럼
내 일상이 무너질만큼 좋아하고 이렇진 않아
그땐 헤어지면 죽을 것 같고 그랬어
그래서 나를 잃는 연애는 그만하고 싶어서
적당히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있어
그렇다고 관계를 위한 노력을
그때만큼 안하는 건 아냐
똑같이 노력하는데 그때랑 다른 건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고
언제든 헤어질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상태인 점..?
근데 그래서 상대가 나에게 바라는 게 많아진다고 느끼면
힘들 때가 있긴 한 것 같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마음
이런 잔잔한 연애를 하다가 결혼까지 가는건지
아니면 이런 연애는 결국 끝나게 되는 건지 궁금하다 ..
처음으로 아프지 않은 연애를 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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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와이프가 너무 게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