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헤메코 다 하고 식장 간 게 아니라 뭔 볼캡 눌러쓰고 드레스 입은채로 식장에 가있던 것도 어이없는데 뭐 양가 친척들한테 인사하러 다니는디 꿈에서 내 시어머니 될 사람이 개 심한 극성 꼰대여서 호텔키랑 가족 관계도 그린 거 주면서 여기가 니 고모 될 분이고 남편의 사촌 어쩌고니 식 전에 인사드려라 + 우리 아들이 식 다 준비했다던데 넌 한 게 뭐니? 이런 소리 듣고 호텔 돌면서 꿈 속의 남편쪽 가족들한테 인사하고 들들 볶이면서 꿈에서도 아 지금이라도 이혼해야하나 조졌네... 싶었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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