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친한 남사친 있음
중고딩 다 같은 학교였어서 계속 잘 지냈고 대학생때 얘 해외 가면서 이전처럼 자주 만나지는 못했음
그래도 연락은 틈틈히 하고 한국 들어오면 무조건 만났었음
서로 경조사도 꾸준히 챙기고
근데 얘가 다시 한국 들어온지 3년정도 됐거든 그래서 해외에 있을때보다는 당연히 많이 만났었어 한 두달에 1번 정도?
근데 내가 이제 결혼 준비를 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이제 결혼 하면 남사친 정리해야된다고 그러는겨;
그래서 난 이해가 안돼서 왜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어느 남편이 자기 아내한테 그렇게 꾸준히 만나고 연락하는 남사친 있는걸 좋아하겠냐고 그러는데..
솔직히 진짜 자주만나고 연락을 자주하면 몰라도 아니거든?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그 친구나 이 남사친이나 나한텐 똑같고 남친도 암말 안하는데 (남친은 오히려 몇번 같이 만나고 나서 둘이 취미 겹쳐서 같이 취미생활 하러 감)
갑자기 저런식으로 훈수 아닌 훈수 두니깐 약간 기분이 좀 그렇네 평소에 저 친구 말하는거 때문에 기분 나빴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더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싶다가도 본인이 뭔데..? 라는 마음도 있고 ㅠ

인스티즈앱
레드벨벳 컴백 티저 이미지에서 제미나이 로고 안지운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