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만 잘 넘어갔으면 충분히 5회까지는 던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본인이 또 이겨내야 하고, 전에 본인이 선발 등판했을 때는 선수들이 점수를 많이 내줬다. 이번 경기는 그런 플레이가 나왔기에 본인이 어떻게든 또 막으려고 한 구 한 구 최선을 다해 던져야 했다. 그래야 이길 수 있지, '그냥 되겠지' '이 공은 내가 던지면 타자가 쳐서 죽겠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계속 맞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그런 점들을 신경 써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KIA는 전반기 임무를 마친 김태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면서 이태양을 등록했다. 이태양은 2개월여 만에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했다.
이 감독은 "퓨처스 경기가 없어서 올렸다. 한번 더 퓨처스에서 등판하고 후반기에 올리려고 했는데, 경기가 없어서 그럴 것 같으면 (김)태형이 빠진 자리에 (이)태양이를 넣고 1이닝 던질 수 있는 상황이 생기면 한번 던지게 한 뒤에 후반기에 들어오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퓨처스 경기가 없어서 올렸다. 한번 더 퓨처스에서 등판하고 후반기에 올리려고 했는데, 경기가 없어서 그럴 것 같으면 (김)태형이 빠진 자리에 (이)태양이를 넣고 1이닝 던질 수 있는 상황이 생기면 한번 던지게 한 뒤에 후반기에 들어오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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