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가 싫다는 말을 한번도 한적 없음
근데 얘는 이런식임,
내가 “어머니의 희생을 나이들수록 깨달으니 너무 슬프다”라고 말하면
얘는
남자가 군대 다녀와주는데 라고 하면서 갑자기 군대얘길함
그리고 나더러 피해의식에 절여있다고 함
여자니까 기생이나 해라 라고 말함
웃긴건 쟤가 한 말중에 난 아무것도 먼저 말한게 없음
즉 내가 말하지 않은 말을 나라고 칭하고 반박하듯이 말함
그러고는 얘가 남자들은 자기편을 들어줄것이다라고 말함
너무 피곤하고 억울한데
대화 그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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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멍줍해온 가나디 봐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