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일 잘 안 풀리니까 짜증난데 오늘 깜빡하고 잠결에 알람 끄고 자버렸거든?그거 보고 화를 내지는 못할망정 한심하다는 듯이 한숨만 쉬고 그대로 가버리는데.... 아니 내가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해?암만 내가 요즘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고 하지만 사람 기분 나쁘게 앞에서 한숨 쉬고 지나가도 되는 거야;?그럼 나도 아부지 게임하고 있을 때 옆에서 빈정대도 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