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 쓰니가 볼까봐 남겨... 상담 받아서 달라질 게있나 고민이라길래 길게 내 경험을 쓰던 중이었는데 내가 너무 오래 걸렸나봐😅
상황이나 타인이 바뀌진 않아도 그걸 대하는 내 마음가짐이 좀 변하더라고
무조건적인 해결책이라기 보단 내가 왜 그들의 혹은 그 상황에서 그런 감정을 느꼈나 깊게 파고들어 스스로마저 외면하려고 구석에 숨겨둔 감정을 다 뒤집어 엎어 꺼내보는 거지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건 어쩌면 스스로가 '살려주세요 잘살고싶어요'라고 보내는 sos요청이 아닐까싶어
꼭 이 글이 그 쓰니에게 닿아 부부상담이든 개인상담이든 꼭 받아봤음 좋겠다

인스티즈앱
4개 이상 알면 늙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