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아~~무리 신뢰 있고 선 지킨다 한들오래 만날수록 새로운 상황이 늘 발생하고
의도치 않게 나한테 상처주거나
말 실수를 하거나 그러잖아
예를 들어 오래 만나다가 직장을 옮겼는데 새로운 이성 동료들이 생긴 거야
그래서 애인은 지킨다고 지키지만 새로 친해진 이성 동료들과 즐거워서 들떠보이는 게 느껴진 경우?
나라도 사람인지라 이성이든 뭐든 좋은 직장동료 만나고 재밌기까지 하면 사람인지라 좋을 거 같은데 그 들뜸이 이해가 가면서도 속상하니까 이런 미묘한 느낌을 받으면 다들 어떻게 헤쳐나가?
실수한 것도 없고 걍 진짜 아무것도 없어 얘기 꺼낼 것도 없어 나만 속상한 일같은 거야
다들 어케 하는 거야?????
아니면 나는 둘이 있는 시간이 좋고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애인이 갑자기 자기 발전을 위해 새로운 선택을 해서 장거리가 돼, 아니면 특정 학원이나 공부모임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쌓으며 즐거워 해
이것 또한 연애에는 아무 문제 없어 신뢰는 백퍼센트 지켰어 그저 즐거울 뿐이야
이런 경우도... 나는 상처 받아도 이건 각자 존중할 문제잖아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떻게 속상한 마음을 다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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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경찰인데 잠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마음이 식는게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