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옷 정리하는데 옷장에 대충 다이소 천원짜리 옷장탈취제 걸려있는 게 씁쓸해짐 내가 좋아하는 향 좋아하는 분위기도 모르고 제대로 된 향수 방향제 하나 사 본 적도 없이 평생을 저 똑같은 옷장탈취제만 몇개를 사재껴놓고 화장실에도 옷장에도 신발장에도 걸어놓고 그저 그런갑다 하고 산다는게..... 인생을 너무 재미없게 사는 것 같다 요새 마음이 많이 힘들긴 한가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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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옷 정리하는데 옷장에 대충 다이소 천원짜리 옷장탈취제 걸려있는 게 씁쓸해짐 내가 좋아하는 향 좋아하는 분위기도 모르고 제대로 된 향수 방향제 하나 사 본 적도 없이 평생을 저 똑같은 옷장탈취제만 몇개를 사재껴놓고 화장실에도 옷장에도 신발장에도 걸어놓고 그저 그런갑다 하고 산다는게..... 인생을 너무 재미없게 사는 것 같다 요새 마음이 많이 힘들긴 한가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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