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 또한 또렷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 감독 또한 김선빈 경력에서 이렇게 타율이 떨어진 시기를 기억하기 쉽지 않다고 동의했다. 이 감독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타격 슬럼프 중에도 계속 경기에 넣을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김선빈이 선발로 나가 좋은 타격을 하는 게 팀에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라는 것이다.
이 감독은 "우리 내야수가 부족한 상황이고 내야에 박민이나 김규성도 방망이가 잘 안 맞고 있다. 유격수와 2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들이 공격력에서 다들 부침을 가지고 있다. 양 사이드 코너에서 김도영이나 카스트로나 이런 친구들이 힘을 내주고 있는 상황에서 김선빈만 잘 돌아가고 있으면 유격수 한 자리만 어떻게든 커버를 해서 가면 된다"고 고민을 드러내면서 "또 김선빈을 스타팅에서 빼면 후반에 수비를 할 수 있는 여력들이 조금 부족하다. 그렇다 보니 선빈이를 먼저 내고 이기고 있을 때 교체를 해 가는 방법이 지금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이 감독은 "아직 남은 경기가 60경기 이상 남았으니 선빈이가 페이스만 찾으면 금방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을 친구"라면서 "아마 머릿속으로 조금 복잡할 것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 후반기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제임스(네일)와 김선빈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친구들이 조금 더 힘을 내줘야 후반기에 우리가 조금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이 감독은 "우리 내야수가 부족한 상황이고 내야에 박민이나 김규성도 방망이가 잘 안 맞고 있다. 유격수와 2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들이 공격력에서 다들 부침을 가지고 있다. 양 사이드 코너에서 김도영이나 카스트로나 이런 친구들이 힘을 내주고 있는 상황에서 김선빈만 잘 돌아가고 있으면 유격수 한 자리만 어떻게든 커버를 해서 가면 된다"고 고민을 드러내면서 "또 김선빈을 스타팅에서 빼면 후반에 수비를 할 수 있는 여력들이 조금 부족하다. 그렇다 보니 선빈이를 먼저 내고 이기고 있을 때 교체를 해 가는 방법이 지금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이 감독은 "아직 남은 경기가 60경기 이상 남았으니 선빈이가 페이스만 찾으면 금방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을 친구"라면서 "아마 머릿속으로 조금 복잡할 것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든 해내야 한다. 후반기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제임스(네일)와 김선빈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친구들이 조금 더 힘을 내줘야 후반기에 우리가 조금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