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때 끝냈어야 하는 생각인데
좀 글쓰기 창피함 ㅋㅋㅋㅋ 그래도 익명이니 글씀
오히려 걍 못생긴 거에 가깝지 ㅜㅜ
근데 평생을 보다보니 나는 내얼굴이 괜찮은 거같아
그런데 주변에서도 내가 내 스스로 내얼굴 괜찮다고 여기는 걸
느끼나봄
1) 제일 젊고 어렸던 시절인 20대초반에 대학교에서
대학교 축제때 선발하는 “메이퀸” 나가보라고
친한 친구들이 농담했었다가
결론적으로는 메이퀸선발대회에 안나갔음
지금 생각해보니 한번 진짜로 나가볼걸 그랬나 아쉽네 ㅜㅜ
2) 남자친구랑 엄청 싸웠던 시절에
남자친구가 “지가 이쁜 줄알아”라고 지 친구들이랑
앞담화했던 적이 있음
3) 대외적으로 옷차림 칭찬을 들었을때
“전 원래 이쁩니다”라고 말함
이정도 에피소드면 그냥 웃고 넘길만하지?
내가 막 꼴불견은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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