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유치원때 교실에서 수업듣는데 여자선생님이 치마입고 의자에 앉아있고
아이들은 바닥에 앉아서 선생닌 보고있었어요 그때 맨뒷줄이였는데 제 옆에 애가 저보고 "야 엎드려봐!" 이래서 저도 같이엎드렸는데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살짝 선생님 치마 안에 팬티 보인다고 좋아서 막 웃는데 저는 이상하게 아무 감정도 안들고
그냥 머릿속에 "여자치마안에팬티가보인다" 이거만 입력되고 아무생각도 없었어요 근데 또래 여자애들한테는 안그러긴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야동도 보기시작했는데 여자만 보는게 아니라 남자한테도 막 꼴려서 그때부터 게이 야동도 다 보기시작했고 역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근데 군대오고나서 남자때문에 정체성 혼란이 좀 생겼는데 동기 선임 후임 상관없이
잘생김+귀여우면 막 안고싶고 빨고싶고 엉덩이 만지고 몸 만지고싶고 계속 옆에 붙어있고싶은거에요 침도 고이고요
남자밖에 없으니까 이때부터 좀 성향이 더 바뀐거같아요
작년에 예비군 처음 갔을떄도 귀염상에 부드럽게 잘생기니까 몸도 만지고싶고 솔직히 연애 감정이 많이 든다해야되나 일단 그랬어요
고민이에요 어쨌든
다들 믿을진 모르겠는데 저도 되게 귀염상에 얼굴 부드럽고 입체적이고 여자들이 좋아할 상 이거든요
인기도 많고 지나가면 여자들이 다 눈 흘기면서 지나가요
코는 좀 낮은데 근데 이게 더 인형같은 느낌을 주는것같긴한데
요즘에는 여자한테도 좀 관심이 조금은 식은거같아서
일단 귀엽고 잘생긴남자보면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계속 생각나고 집착하게 되는거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인스타도 남자 여자 팔로우 거의 1;1 되요 솔직히 남자가 더 많아요
남잔데 뇌가 여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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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 결과가 30대 모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