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추적관찰하는 게 있어서 일 쉬고 아침에 검진 같이 갔는데 너무 깨끗하고 좋다고 해서 기분 좋았는데
저녁에 영화 약속 있어서 영화보고 있었는데 내가 운영하는 카페 알바생이 잠수 탔다고 연락 와서...
영화도 보다 말고 밖에 혼자 나가서 해결하고
같이 만나던 친구는 부모님이 불렀다고 저녁 못 먹고 헤어지고...
집에 와서 대충 씻고 알바 수습하고 이제야 정신 차렸는데....
왜 눈물 날 거 같지 싯펄........
한두달 사이에 같은 파트에서 잠수로 도망가는 애가 벌써 네 명째야.... 하하...........
그 파트에 마가 꼈나........ 진짜 눈물 날 거 같다
+ 심지어 마지막 사녹 신청 한 것도 떨어짐... 8년 정도 좋아하던 애 공방 처음으로 가보고 싶어서 내내 신청했는데 마지막 사녹까지 오늘 광탈함... 진짜 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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