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언니집가려고 개데리고 나왔는데
얘가 똥을 2번으로 나눠서 싸더라고
첨에 시원하게 못눳는지..
처음싼거 똥치우고 좀걷는데
다른데서 또싼거야 여분비닐이없어서
그냥두고가는데(집오는길에 치울라햇음)
근데 ㅅㅣㅂ 왠 버스기사가 버스경적
몇번울리더니 문열고 횡단보도 서있는
나한테 똥치우고가야죠라며 말하길래
2번째싸서휴지없다 오는길에 치울거다
햇더니 휴지가지고다녀야죠?이랫나
정확한 문장기억안나는데 어쨌든
못알아듣는것같아 큰목소리로 같은말
3번이나 더얘기하니 고개끄덕이며 문닫더라
강아지 11년키우면서 똥치우란거
딱한번들어보고 살다살다 버스기사한테
들을줄은..ㅋㅋ근데 나요새기분개다운되잇고
예민해서그런지..
별일아닌듯싶으면서도 순간개열받앗음
뭔데 운전이나신경써서하시지
지나가는 사람 개똥훈계질이야왜씨
별걸다참견한다고 거기버스회사든
관련부처든 전화해서 한소리할까싶음..
그러지말까..? 너무기분이 나쁘네근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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