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예민한 애인 만날 땐 어딜 가든 쟤가 맘에 들어하려나.. 더운데 걷는 거 싫어하는데 지금 더워서 기분 나쁘려나.. 들어간 식당 음식이 맛없으면 어쩌지... 여긴 자리 불편해서 싫다했는데 여기 말고 자리 없는데... 일이 힘들었으려나? 오늘 피곤하려나.. 이런 생각 계속 하고그래서 퇴근하고 만나면 싸울 일도 많았고.. 기분파라 쟤 기분 안 좋으면 싸웠고 그러니까 눈치 보느라 지쳤는데
지금 애인은 그럴 필요가 없고 오히려 나를 달래주고 나를 평온하게 만들어줌.... 마음이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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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친구 눈두덩이 찢어져서 성형외과 문의했는데 응대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