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아니고
생긴거 진짜 여리여리+청순한 상인데 성격 전혀 아니거든? K장녀로 살아오며 부모님에게 애교따윈 떨어본 적 없고… 두명 동생있어서 초딩때부터 밥솥에 밥하고 설거지하고 맞벌이 엄마아빠대신 동생들 밥해먹이기, 재우기 다 했음. 타고나길 조금 장군감(?).. 이라고해야하나
남자가 내 말에 토다는거 그리 안좋아함(?) 수준인데… 어딜가든 내 외모 그런 에겐스러운 모습만 다가오고 지들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 너네라면 그냥 옷 스타일이나 전반적인 스타일을 바꾸는 생각 할거같아?
20대 내도록 이러니까… 이제는 나도 좀 옷스타일이나 머리나 좀 바꿀까 싶어서ㅠ
머리도 흑발에 롱고데기 웨이브이고, 단발이었던 적 한번도 없고,,. 롱치마 좋아하고 스키니진 좋아하고 여성스러운 라인들어나는 옷도 다 좋아하고 그냥 그게 내 취향임 ㅠ 단지 내 내면이 안그렁뿐 …… ㅋㅋㅋㅋ 이런여자 좋아하는 남자 거의 없는거같아.
사귀는 애들도 다 약간 나한테 그런 모먼트를 원하는 경우도 많고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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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친구 눈두덩이 찢어져서 성형외과 문의했는데 응대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