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톡으로 몇번씩 심심하다고 함
그래서 만나자는 말인거 같아서 뭐 먹고싶냐고함
맨날 뭐먹고싶다먹고싶다는말 밥먹듯이 하면서 물어보면 또 모르겠대
저번에 너가 먹고싶어했던 그거 먹자니까 지금은 잘 모르겠대
그래서 내가 계속 먹고싶다교 말했던거 먹자니까 그것도 별로래
하... 진짜 왜그럴까
난 뭐든 효율적으로 빠르게 하는게 좋은데 맨날 며칠째 빙빙빙 돌리니까 너무 빡쳐
요즘 이친구 말고도 다 약속잡는게 이런식이야
아무도 자기 의견을 말안하고 토스함..그러면 결정은 도대체 누가하는데ㅜㅜ내가 정하려그러면 그건또 싫다고함
인간관계 다 버리고 절에 들어가고 싶어 그냥
나 그냥 이런거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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