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애 최대 유지기간이 2년인데
적절한 표현일지는 모르겠는데
상대방에 대한 흥미가 빨리 식는다고 해야하나
(평균 연애 기간이 1년 정도임.. 최소 8-9개월만에 헤어지는 건 결혼할 상대는 아닌 거 같아서 헤어지는 거고
1년 반 정도쯤 헤어지는 거는 처음에는 정말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식은 케이스들..)
다른 사람들이나 친구들은
정 때문이라도 못헤어지고 오래 사귀고
헤어졌다가도 재결합하고 이런 게 있는 거 같은데
나는 그런 게 없어..
한 번 헤어지면 재결합 없고
걍 소개를 받던 자만추를 해서 금방 다른 사람 만나..
그래서 연애 쉰 기간도 별로 길지 않음...
계속 이거 반복하다보니까
정신적으로 뭔가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근데 이런 걸로 약물 치료 같은 건 아닌 거 같아서 정신과 가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이런 것도 심리상담사들이 다루는 유형 중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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