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부터 우울증(나중엔 불안장애도 있었어) 왔었고 아팠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봐서 친구도 없고 사람도 안만나고 사회와 단절된 삶을 살아서..^^(그냥 집 스카 집 스카 이렇게만 다녔어) 친구라곤 2명? 그 두명도 엄청 친하지도 않고.. 중학교 친구인데 옛날만큼 친하지도 않고 점점 멀어져서 가끔 보는정도야 지금은 진짜 많이 나아져서 이제 막 사람도 만나고 싶고 친구들사귀고 싶고 막 친구들끼리 놀러가고 이런거 보면 너무너무 부럽고 내가 인생을 너무 잘못살았나 너무 재미없게사나 그런생각이 들어 근데 딱히 사귈곳이 마땅치가 않아ㅠㅠ 대학교 입학했을때도 그동안 너무 외로웠어서 엄청 내향인인데 노력해서 동기들도 많이 사겻는데 뭔가 약간 비즈니스같고 졸업하면 잘 안볼거같은 그런느낌이야... 그리고 걔네들은 막 본가가면 동네친구들 만나고 이러는데 나만 본가오면 집에만 박혀잇어... 엄마는 또 내가 집에만 있는거 싫어해서ㅠ잔소리하고 그럼 또 스트레스 받고 이제와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는 어려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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