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장난보다는 좀 진심같은 느낌이였거든 ? 우리 상황은
결혼 7개월차 내년초에 임신준비예정
내 직업은 대기업 투자쪽 부서 실수령 월급 월 450
남편은 1년차 교사 실수령 월급 210 ~ 230 (담임수당까지)
나는 서울 강남 토박이 남편은 경기도 용인 토박이인데 남편 학교가 경기도고 당장 학교를 옮길 수 없어서 신혼집은 경기도로 했고 집이랑 회사 (강남역) 랑 한시간 조금 넘게 걸려 남편은 10분거리고 이런 상황인데 우리가 임신 이야기하면서 난 시즌마다 야근도 있고 그러면 집에 10시쯤 들어와 남편은 4시 칼퇴근 집에 와도 4시30분이야 야근없고 심지어 방학도 있어 남편이 공무원이라서 육아휴직도 더 자유롭게 사용가능
그래서 우리 계획은 나도 육아휴직을 사용가능한 기간동안은 쓰고 남편은 나보다 더 쓸 수 있으니 남편도 최대 기간으로 쓰고 어린이집이라도 가면 픽업은 평소에 무조건 남편 그리고 내가 집에 도착하면 7시 8시라서 애기 저녁까지 먹이기 이렇게 했어 나보다 육아를 전담하기로 했거든 만약 육아할때 한명이 벌어야한다면 난 무조건 내가 벌거야 내가 연봉이 더 높고 성과금도 높고 투자회사라고 투자회수금도 플러스로 들어오거든 근데 시댁이 계획을 물어봐서 이야기하니까 그래도 남자가 육아를 더 하는 게 맞나 ㅎㅎ 이러시는데 이게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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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래서 여돌들 방송나와서 대식가인척하는게 너무 유해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