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으면 계속 나만 보고 있고 내 표정 분석하고 남자랑 연락하는거같으면 한숨쉬고 틱틱대고 누구랑 그렇게 연락하냐하고 릴스보면서 웃으면 비슷하게 내가 누구때문에 웃는줄 알고 한숨쉬고 불편해서 아빠 와서 피하려고 하면 왜 놀라냐고 하고(놀란적도 없음) 이거 땜에 안그래도 요즘 아빠가 너무 불편하고 싫은데
난 별로 원하지도 않는데 가족여행 나까지 끌고와서 친구들 계속 못 만나가지고 본가 돌아가면 만나기로 한 약속도 또 가족끼리 뭐 하느라 취소하라고 쉽게 말하고 진짜 너무 갑갑하다 심지어 외동이라 형제도 없는데 난 뭐 365일 가족이랑만 놀아야하나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아빠가 친구없다고 나도 친구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 난 아직 젊은데 젊음을 뭔 아빠랑만 보내야하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