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야구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6957634?category=21
감독님이랑 엄마아빠나 넷이서 만났는데 생각보다 엄청 젊으시더라 30대셨음
앉아서 동생한테서 뭘 본건지 물어봤는데 갑자기 혼자 엄청 흥분하면서 어머니 키 몇이냐고 물어봄... 엄마가 173이라니까 이러면 피지컬도 아마 안봐도 좋을거라고 아버지도 체형 탄탄하시고, 어머니 키까지 크면 이거는 유전자가 축복받은 유전자다 이럼...
그러고 야구 놀이로 하는 초4가 최고구속 100이면 지금 당장 전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무조건 야구 시켜야한다고...
여기서부터는 감독님이 울동생 어떻게 훈련할지 설명해준건데 일단 당연히 학업 병행해서 성적 안나오면 훈련 열외할거고, 동생이 진학하게 될 중학교에 연락해서 투구수 관리 요청할거라 함
중2때까지 실전 등판 최대한 X, 등판 시 공 30개 이내, 등판 후 최소 이틀 휴식, 변화구 X 등...
엄마가 극구반대파였는데 이정도면 수용되겠다 싶었는지 동생만 ㄱㅊ다하면 다음달부터 등록하겠다함
그리고 동생은 당연히 하겠다하고 ㅋㅋㅋㅋㅋ
어휴 날 더워서 힘들텐데 중간에 도망이나 안치면 좋겠다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
손발 다 든 인천공항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