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도있는데 돈 생기는대로 펑펑쓰거든 근데 그게 규칙적인 소비가 아니라 갑자기 20-30만원짜리를 산다거나 어떤날 갑자기 뭐 사는거에 꽂혀서 옷을 40만원어치를 산다던가
근디 저렇게 쓰는날 말고는 돈 잘 안쓰거든
왜이럴까 생각해봤는데 내가 사실 언젠가는 인생 답 없으면 죽을 생각이거든? 진짜 답이 아~~예 없으면
미래에 대한 생각도 없어.. 그래서 그냥 돈 안모으고 자꾸 쓰러는것같아 지금의 힘든 나에게 주는 선물 느낌으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걍 쓰자 이마인드 갑자기 저렇게 꽂혀서 사는거면 조울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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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적인 이름 1등 뭐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