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예도 아니고 걍 얼굴은 예쁘장정도
날씬한것도 아니고 보통통 수준인데
직업도 별로 대단하지 않은데 맨날 남사친들한텐 고백공격받고 첨 만난 남자들도 나한테 호감표시하고 그러길래
친구들한테 얘기를 좀 해봤더니
내가 남의 얘기 들어줄때 리액션이 엄청좋고 잘웃고(웃음장벽낮음..)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라 웬만하면 다 ok하고 철벽 그런것도 모르거든? 남한테 상처주거나 그런거 싫어해서 걍 항상 뭐든 좋아 인간인데 그거 때문인거같대
내가 손해보더라도 남의 의견에 따르는..? 분위기 망치거나 그 사람이 불편해할까봐..?
근데 찐친들은 저런 거 좀 고칠 필요 있긴하다고 조언해주더라
고백공격으로 잃은 남사친만 대략 15-20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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