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내가 ADHD인 거 알고 있거든?
오늘 물건 분류하는데 제품 하나가 없었어. 근데 그게 원래부터 재고가 없던 건지, 아니면 내가 실수한 건지 순간 기억이 안 났단 말이야?
그랬더니 그거 보더니 “역시 ADHD라서 그래~”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기분 너무 더러워서 “아니야.” 했더니, “일반인은 그런 거 다 기억해.” 그러더라..
퇴근하고 집 왔는데 생각할수록 기분 나빠 ..ㅠㅠ
이거 때문에 한마디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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