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교때부터 절친무리고 ( 외모나 그런거보다 공부능력비슷하고 그냥 처음 어울리게된 무리들이라) 내가 거의 늘 모임 주도해서 유지되던 애들있었는데
어떤애는 부모님 이혼 하고 자긴 미국유학가서 외롭게 혼자사살면서 힘들어하던걸 나 혼자 걔옆에서 지켜주고 그랬거든
나중엔 걔가 결혼하는데 나한테만 아무도 말안해서 전혀 몰랐고 걔 프사에 걸려서 알고 웃긴건 걔 신혼여행때까지 예쁜 내얼굴 같이 나온거 대문짝으로 전시해놓고 있었음
나머지애들은 에센에스는 꾸준히 염탐하면서 연락먼저 절대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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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적인 이름 1등 뭐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