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는 있어
(바람 시작은 아닌데 / 여자들한테 부적절한 메세지 보내는 걸 알아버렸어.... 지 혼자 느끼하게 추파날림 ㄱㅐ시끼가 )
근데 새언니가 인스타로 육아 가족 인플루언서? 그런거 하고 남편 자랑도 이미 여러번 해둔 상태란 말이야 ㅠㅠ 팔로워도 만명 넘고
진짜 상처받으실 거 같은데 언제 타이밍 잡고 뭐리고 알려야 하지...? 그리고 언니가 나 원망하면 어떡해...?
알리지 말고 오빠한테 먼저 정신차리라고 싸워볼까 차라리 모르는 쪽이 좋으려나 근데 양심에 찔리는데
아 ㄷㅅ같은 ㅅ1ㅓ끼 하나가 집안 망신 제대로 시키네
주말부터 지금까지 고민하는데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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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친구 두쫀쿠 만들어주기로 했는데 그냥 주지말까